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섬잣나무

소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Japanese White Pine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울릉도, 태하령에 가시면 천연기념물 5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커다란 섬잣나무를 볼 수 있어요.




높이가 20~30m까지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바늘모양으로 생겼고, 한 다발에 5개가 달립니다.
꽃은 6월에 핍니다.
열매는 다음해 가을에 익습니다.

산수유

층층나무과
갈잎작은키나무
Japanese Cornelian Cherry



버드나무가 연녹색 잎을 내미는 초봄에 산수유나무는 노오란 꽃망울을 피웁니다.
열매는 한방 약재로 많이 이용됩니다.



높이가 7m정도, 지름이 20~30cm정도 자라는 떨기나무입니다.
잎은 마주나기로 달리고 긴 타원형으로 잎에 광택이 있습니다.
꽃은 3~4월에 노란꽃이 핍니다.
열매는 10월에 완전히 익고, 타원형으로 생겼습니다.

산딸나무

층층나무과
갈잎큰키나무
Kousa Dogwood



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산에서 나는 딸기나무라 하여 산딸나무입니다.
온도차가 심하면 약간의 분홍빛을 띄기도 합니다.



높이가 10m, 지름이 50cm 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마주나기 하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백목련

목련과
갈잎큰키나무
Yulan Magnolia



중국에서 들여온 나무입니다.
주위에서 보는 흰꽃이 피는 목련은 거의 대부분이 백목련입니다.
목련보다 꽃이 크고 피었을때 다 벌어지지 않습니다.



높이가 15m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달걀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3~4월에 흰색으로 피고, 향기가 강합니다.
열매는 8~9월 익으며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배롱나무

부처꽃과
갈잎작은키나무
Crape Myrtle



배롱나무는 여름 꽃이 피는 나무로 유명합니다.
나무줄기를 손톱으로 긁으면 나무전체가 흔들리며 간지럼을 타는듯하게 보인다 하여 간지럼나무라고도 부릅니다.



높이가 5~6m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두껍고, 달걀모양의 타원형입니다.
꽃은 7~9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10월 익으며 넓은 타원형으로 생겼습니다.

반송

소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Multistem Japanese Redpine



반송은 줄기부터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송 또는 만지송으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다행송으로 부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송만 여섯 그루가 있습니다.

특징은 소나무와 거의 비슷합니다.

잎은 2개씩 달리며 바늘모양입니다.
꽃은 5월에 핍니다.
열매는 이듬해 9~10월에 익습니다.

박태기나무

콩과
갈잎떨기나무
Chinese Redbud



꽃이 피기전 꽃봉우리가 조나 수수의 밥풀과 닮아서 밥티기가 박태기나무가 되었습니다.
잎이 피기 전에 자주색 꽃방망이가 달리는 나무입니다.

높이가 3~5m까지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심장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꽃은 4월에 우산모양의 꽃차례로 자주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콩 깍지모양으로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