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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9일 일요일

편백나무

측백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Hinoki Cypress



노송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수입된 나무로 일본어로는 히노끼입니다.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나무라고 합니다.

높이가 40m, 지름 2m 까지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그물처럼 생겼고 숨구멍이 Y자 처럼 생겼습니다.
꽃은 5월에 핍니다.
열매는 10월에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주목

주목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Japanese Yew



나무껍질도 목재도 붉어 주목(朱木)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사는 나무라고도 합니다.
주목을 이용해 항암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높이가 17m, 직경 1m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선형이고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4월에 핍니다.
열매는 10월에 붉은 열매가 컵모양으로 달립니다.

소철

소철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소철은 열대나 아열대지방에 자라는 식물입니다.
전세계에 90여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천 년 정도 자랄 수 있다고 하는데 목재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남부지방에서 관상수로 기릅니다.

작은잎이 어긋나기로 달립니다.
꽃은 암곷과 수꽃이 따로 핍니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섬잣나무

소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Japanese White Pine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울릉도, 태하령에 가시면 천연기념물 5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커다란 섬잣나무를 볼 수 있어요.




높이가 20~30m까지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바늘모양으로 생겼고, 한 다발에 5개가 달립니다.
꽃은 6월에 핍니다.
열매는 다음해 가을에 익습니다.

반송

소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Multistem Japanese Redpine



반송은 줄기부터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송 또는 만지송으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다행송으로 부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송만 여섯 그루가 있습니다.

특징은 소나무와 거의 비슷합니다.

잎은 2개씩 달리며 바늘모양입니다.
꽃은 5월에 핍니다.
열매는 이듬해 9~10월에 익습니다.

곰솔


소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Japanese black pine








나무의 껍질이 검은색이어서 흑송인데 우리말로 검송이라고 하다가 곰솔이 되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주로 자라는 소나무여서 해송이라고도 부릅니다.

높이가 20m 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2개가 모여나기 하며 소나무 보다 억세게 자랍니다.
꽃은 5월에 핍니다.
열매는 이듬해 9월 익습니다.

가이즈까향나무

측백나무과

늘푸른바늘잎큰키나무







일본에서 들여온 원예종입니다.

향나무와 거의 같으나 침엽이 없고 주로 비늘잎이 달립니다.

가지가 나사선처럼 뒤틀려 나사백이라고도 합니다.

건조에 강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합니다.



높이가 10m 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비늘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꽃은 4월에 황백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이듬해 10월에 익습니다.